서울시 비상수송대책 핵심 내용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교통 혼란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지하철 운행 대책
출근 시간대는 100% 정상운행을 목표로 하며, 퇴근 시간대는 86% 수준 운행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2·3·4호선에 비상 대기 열차 5대를 추가 투입하고, 파업 미참여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약 3,500명의 인력을 확보해 지하철 수송 기능을 유지합니다. 또한 출퇴근 주요 혼잡 시간대를 1시간 연장해 열차 투입을 늘리고, 막차 시간도 익일 02시까지 연장할 예정입니다.
시내버스 증편
현재 미운행 중인 시내버스 예비·단축차량을 174개 노선에 모두 투입해 하루 총 1,615회 운행을 늘립니다.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는 오전 6
9시에서 **6
10시로 1시간 연장하고, 퇴근 시간대도 오후 57시에서 **58시로 연장합니다.
혼잡역사 관리
잠실역, 사당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서울역, 강남역 등 혼잡도가 높은 주요 역사 17곳에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하고, 서울시 직원 하루 124명을 역사 근무 지원요원으로 투입합니다. 마을버스는 정상운행하며, 필요시 지하철역 연계 무료 셔틀버스 400여 대도 투입할 예정입니다.
